[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오는 10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태안군민체육관(태안읍 백화로 204)에서 관내 10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 농업대축제' 행사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올 한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관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태안 농업에 대한 군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다양한 농업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농업인단체 부스의 주관 아래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무료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전시에 쓰인 농·특산물은 행사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한다.
또한, 농업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고 농업인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 한마당 행사도 마련돼 올 한해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대축제 행사를 통해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이 군민들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더 잘 사는 농촌' 조성 및 후계농업인 양성의 장이 될 이번 농업대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