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경, 자전거 라이딩 해양안전 캠페인 추진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서울소재 이룸센터에서 보건복주비 주관 전국 중앙행정기관 대상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해양경찰청 박지영 경위가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표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양경찰청
경찰청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 고용생산 시설에서 만든 물품 또는 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의무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는 제도다.
해양경찰청은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소액물품 구매 전용 쇼핑몰' 운영 등 적극적인 구매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양 했다.
특히, 정부 업무평가(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분야에 쇼핑몰 내 사회적 약자 제품 카테고리를 운영함으로써 중증 장애인생산품 판로확장에 기여한 결과 5년 연속 우선 구매율이 증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증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 및 생산품 구매 독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국민경제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보령해경, 자전거 라이딩 해양안전 캠페인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방영구)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관내(보령시·홍성군·서천군) 해안선을 따라 국민을 찾아가는 '자전거 라이딩 안전캠페인'을 8일부터 3일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라이딩 해양안전 캠페인을 개최 후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해경
안전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입기 홍보 및 다중이용선박 선착장 등 점검 △동절기 어선 화재 및 사고예방 교육, 안전관리 시설물 ․ 취약해역 점검 △연안 위험개소 및 안보 취약지 점검 등이다.
보령해양경찰서는 3일 동안 홍성군 궁리항을 시작으로 보령시 대천항·무창포항, 서천군 금강하구둑까지 해안선(약 114㎞)을 따라 라이딩하며 주요 항포구와 점검개소를 찾아가 어촌계장, 낚시협회, 어업인, 연안체험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해양 치안 및 환경요소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해양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