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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화약품·신라젠·경희의료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1.08 12:06:44
[프라임경제] 11월8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화약품은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음료 2종 '시원하게 비우는 배러라이트(이하 배러라이트)'와 '환하게 빛나는 배러화이트(이하 배러화이트)'를 출시했다.

변비 기능성 음료인 배러라이트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수용성 식이섬유)'을 함유해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기능성 표시식품 인증을 받았다.

동화약품이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음료 2종을 출시했다. © 동화약품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변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함께 함유된 성분인 '락추로스'는 대장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해 대장의 연동 운동 활동을 촉진시킨다.

또한, 부작용이 없는 제품으로 안전하게 매일 섭취가 가능하다. 배에 가스를 유발하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소비톨'이 함유돼 있는 대부분의 변비 기능성 음료와 달리 배러라이트에는 소비톨이 함유되지 않아 안전하고 부드럽게 변을 비워낼 수 있다. 매일 마시는 음료 제품인 만큼 사과와 비트농축액을 사용해 맛있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배러화이트는 환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글루타치온 함유 음료다.

글루타치온은 시스테인, 글루탐산, 글리신 등 3개 아미노산이 결합한 아미노산 복합체로 피부 미백과 항산화작용 및 체내 독소 제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글루타치온 보유량이 줄어들고 체내 합성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정량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시중의 글루타치온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순도와 함량을 확인하는 것인데, 배러화이트는 순도 높은 L-글루타치온 효모 추출물을 300mg 함유했다. 또한, 글루타치온의 조효소인, 시스테인, 글리신, 글루탐산은 물론, 시너지 원료인 피부진피층의 구성성분 콜라겐,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비타민C 등이 한 병에 담겼다. 소비자는 열대과일 맛을 낸 배러화이트를 통해 매일 맛있게 글루타치온을 섭취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H2MEDI(이하 에이치투메디)와 라라샷Q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라라샷Q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국내외 학회 참석 및 세미나를 포함한 마케팅 등 라라샷Q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라라샷Q는 DDS공법(Drug Delivery System, 니오좀)을 사용한 신개념 솔루션으로써, 피지 분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레이저 효과를 극대화시켜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라라샷Q에는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햄프씨드 오일(Hempseed Oil), 천연 약재 추출물로 염증반응을 완화해주는 A.C.C(Advenced Cooling Composition)성분, 열전도율이 뛰어난 꿈의 소재 그래핀(Graphene Oxide), 피부 침투력을 높여주는 백금(Platinum)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무자극 제품으로써 제품 사용 직후에도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신라젠은 국제 학회 CRD(Cancer Research & Drug Development)로부터 공식 초청받아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CRD는 암 연구 발전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 United Scientific Group에서 주관하며 올해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신라젠은 이번 학회에서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SJ-600시리즈의 우수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SJ-600시리즈는 지난 1월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에서 발간하는 공식 저널 암 면역요법 저널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JITC)에 전임상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저널 발표 후 CRD에서 신라젠 측에 초청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으며 신라젠 관계자가 현지에서 14일 초청 연사로 SJ-600시리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당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SJ-600은 정맥 투여를 통해 종양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고, 기존 항암 바이러스보다 적은 양을 정맥 투여해도 종양 내 직접 투여보다 뛰어난 항암 효능을 나타낸다. 특히 SJ-600은 반복 투여 시 생성된 항체에 의한 중화반응을 회피하므로 주기적인 투여가 가능하며, 따라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된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SJ-600은 정맥 투여가 가능하므로, 심부에 위치한 암종이나 전이암의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병원 차국제병원은 몽골 제 4병원(Fourth Hospital)과 진료협력센터(Patient Referral and Care Center) 구축과 의료진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골 제 4병원은 2022년 1월 건립된 종합병원으로 몽골의 국립암센터와 협업을 바탕으로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여성암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탁 차국제병원장과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김민경 교수 등 차병원 의료진과 반즈락크 졸자르갈(Banzragch zoljargal) 제4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차병원 차국제병원은 몽골 제 4병원(Fourth Hospital)과 진료협력센터(Patient Referral and Care Center) 구축과 의료진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차병원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몽골 여성암과 여성 질환 환자들의 사전 사후 관리 △몽골 의료진 연수 △원격협진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차병원은 이를 통해 몽골과 한국간의 의료 교류를 확장하고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차병원 의료진은 몽골을 방문한 이틀 동안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인터메드(Intermed) 병원, 제 4병원 현지 의료진과 함께 약 50명의 여성암과 난임 환자들을 진료했다. 지난 8월 강남차병원 난임센터에서 난임 시술에 성공해 산전검사를 받으러 온 엔크바타르 칼리운(ENKHBAATAR KHALIUN)씨는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병원은 2022년 몽골 난임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상담과 사후관리를 위한 ICT 플랫폼을 구축해  현지 다수의 병원과 지속적으로 원격협진 협력 계약을 맺고 있다. 2023년에는 베트남에 진출해 베트남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상담과 사후관리를 위한 ICT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지난 9월에는 동남아권에 약 40여개 클리닉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의료그룹인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SMG)산하의 베트남 케어플러스(CarePlus Clinic Group)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현지에 오프라인 CHA-CarePlus 공동 협진 센터((Pre & Post care center)를 구축해 여성암 및 난임 환자를 대상으로 협진 진료를 오는 11월부터 진행하고, 협진 진료과를 점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가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연구의 책임연구자로 선정됐다.

이번 개발사업 연구의 목적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환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침, 한약, 기공명상, 생기능자기조절훈련, 상담 등에 대한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로 개별 치료에 대한 권고내용과 권고등급 등을 안내한다. 특히, 지침개발의 연구방법론과 의사결정방법론에 대한 지견을 갖춘 한의약 및 보건의료 관련분야 우수 연구자들과 협력·수행해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은 한의학 치료기술의 안정성과 효능을 확인, 근거중심 의학적 관점에 따라 양질의 한의학적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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