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이하 여경협)가 미래 여성 경제인 양성을 위한 탐방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2023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일정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번 탐방은 창‧취업을 희망하는 여학생 1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로 거듭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구글 △인텔 △애플 △플러그 앤 플레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이그나이트 XL 등의 여성기업을 탐방해 미국 시장에서 창업 노하우와 한인 여성기업의 경영 사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여경협은 글로벌 창‧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자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르네상스 여성 비즈니스 센터 등 미국 현지 창업을 지원하는 유관 기관과 스탠포드대학교를 방문했다.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액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XL의 대표 클레어 장은 'WHY'를 주제로 강연했다.
장 대표는 "나는 평범한 한인 여성일 뿐, 단지 늘 왜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관심 분야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우다 보니 이렇게 기업을 성장시켰다"며 "궁금증을 습관화시켜 보면 먼 훗날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해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