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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종, 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 성료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1.07 14:39:01
[프라임경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이정한, 이하 센터)가 여성창업경진대회 출신 우수 창업자와 함께 '2023 W-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여성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번 행사는 센터가 매년 개최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여성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성 스타트업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CEO 특강 △패널 토크 △벤처투자사의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1부 CEO 특강에서 2017년 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자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가 '돌봄서비스'가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진화하기까지 과정'을 강의했다.

이어 윤경욱 스펙터 대표가 '대학생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평판 조회 플랫폼으로 성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초기 여성 창업자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 상담회와 투자 컨설팅'이 열렸다.

투자 상담회는 에이벤처스, 스파크랩스 등 총 8개의 여성 벤처 펀드사와 창업투자사가 참석했다.

'투자 컨설팅'은 여성창업경진대회 후원사 △IBK기업은행 △신한퓨처스랩 △신한벤처투자 등이 참가해 여성창업자들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왔다.

이정한 이사장은 "센터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 이후에도 창업 투자사의 투자 상담회 참여기업 IR 피드백, 후원 은행사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여 등 여성 초기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여성 창업자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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