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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켐, 자동분사식 손 소독기‘스파핸드’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6 11:29:42
[프라임경제]월드켐(대표 조희순 www.worldchem.co.kr)은 물 없이 손을 살균해주는 자동분사식 손 살균제 스파핸드를 출시했다.

스파핸드는 뛰어난 살균력의 소독용액인 사니젠(SANIGEN)을 사용, 손 안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각종 질병의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지속력이 좋아 1회 사용으로 효력이 3~4시간 동안 지속돼 손의 멸균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소독용액은 무취에 끈적이지 않아 사용 후 느낌이 산뜻하며 피부와 눈에 자극이 없어 어린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사니젠은 유해성분이 없어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스파핸드는 제품에 장착된 센서에 손을 대면 소독용액 사니젠이 자동으로 분사해, 손 안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한다.

벽걸이용으로 설치가 간단하며 놀이방, 유치원, 식품취급점, 학교급식소, 식당, PC방, 병원 등 자칫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설치하면 유용하다. 전력사용량이 매우 적어 1.5V AA 건전지 4개로 5000회 이상 분사할 수 있으며 1회에 0.7g이 분사돼 살균제 소모량이 적고 살균효과가 탁월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스파핸드의 소독용액은 알코올 성분 함량 유무에 따라 사니젠-CLO (무알콜 타입)와 사니젠-ALG (알코올 타입)로 구분된다. 사니젠-CLO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사용 후, 3~4시간 동안 살균효과가 지속된다. 사니젠-ALG는 알코올을 함유해 세균 제거 후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식품취급점이나 학교급식소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월드켐의 조희순 대표는 “각종 전염병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공공장소에 손 소독기를 배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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