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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TU에 국내 6G 전문가 파견

민간 전문가 공모…내년 3월 중 파견 예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1.06 13:38:51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ITU에 파견할 민간 전문가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국내 6G 전문가의 국제무대 파견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ITU 파견 합의서(MoU)를 마리오 마니에비치 ITU-R 국장과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전문가 파견이 6G 주파수 발굴 논의가 이뤄질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민간 전문가는 ITU의 전파통신국(ITU-R) 연구그룹부(SGD)에서 이동통신 미래 혁신 기술 관련 협력 활동 등을 수행하고 ITU 연구반(SG)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응시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해당 직위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에서는 전문가적 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 이번에 선정될 민간 전문가는 2024년 3월 중 ITU에 파견 예정이다.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되며 세부 채용 절차와 일정 등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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