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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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0:51:30
[프라임경제]베이징 올림픽이 24일 폐막을 끝으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17일동안 올림픽을 통해서 보여준 세계각국 선수들의 빛나는 투혼의 드라마는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들이 보여준 감동의 투혼은 놓치기 아쉬운 감동의 드라마 그 자체였다.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따내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모든 선수들의 매 경기마다 땀과 투혼, 빛나는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네티즌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 중 최고의 명장면과 최고의 선수는 누구로 생각하고 있을까?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 (www.ezday.co.kr)에서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베이징 올림픽 (국내)선수들의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장면은”이라는 설문에 현재까지 1,018명의 네티즌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야구 대표팀의 결승전’이 58%(597명)이라는 과반수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또한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한국 대표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수영의 박태환 선수가 30%(305명)으로 2위인 한국 야구 대표팀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 했다.
최고의 명장면을 묻는 질문에1,018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야구-한국 야구 대표팀의 결승전’ 외에‘유도-최민호 선수의 결승전’ , ‘수영-박태환 선수의 400미터 결승전’, ‘역도-장미란 선수의 결승전’, ‘양궁-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으로 제시된 이번 설문에서 ‘역도-장미란 선수의 결승전’이 14 %( 145명 ) 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 했다.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1,012명의 네티즌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영의 박태환 선수를 비롯하여 역도의 장미란 선수, 유도의 최민호 선수, 한국 야구 대표팀, 한국 여자 핸드볼팀을 대상으로 설문이 진행되었다. 박태환 선수에 이어 한국야구 대표팀이 28%( 285 명)의 지지를 받으며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나타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스노우씨는 “한 종목 종목 모두 다 명장면 입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명장면 입니다”란 글을 올렸으며, 최순남씨는 “메달에 상관없이 선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명장면을 묻는 설문은 1,018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성별은 남성(26%/272 명), 여성(74%/ 746명)로 구성되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 (26%/265명), 30대 (42%/ 436명), 40대 (21%/223명)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도 1,012명의 네티즌이 참여 하고 있으며, 성별은 남성(26%/ 269명), 여성(74%/743 명)로 구성되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 (26%/265명), 30대 (42%/ 435명), 40대 (21%/221명)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