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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KCGS 지배구조 평가 A+ 획득

이사회 중심 ESG 의사결정 체계 구축…전문성·독립성·다양성 인정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11.03 10:48:08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 신한라이프

[프라임경제] 신한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금융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보험 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한다.

금융회사의 경우 상장 여부와 관계없이 지배구조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이사회 △ESG경영 △최고경영자 △보수체계 △위험관리 △감사기구 및 내부통제 △이해관계자 소통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3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면서 이사회 중심의 ESG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독립성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의 존속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신한라이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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