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하는 ‘나노코리아 2008’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나노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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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의 자회사이자 산업용 잉크젯 프린터 헤드분야의 메이커인 다이마틱스(Dimatix)사도 협력업체로 참여한다. 다이마틱스사의 인쇄전자용 잉크젯 프린터기와 잉크테크의 전자잉크를 이용해 FPCB 등에 사용되는 미세패턴 출력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연은 1pl(피코리터:잉크방울사이즈)사이즈의 헤드가 장착된 장비를 이용해 전자재료용 패턴을 출력하는 것으로, 출력된 미세패턴은 20~3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의 미세한 선폭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은 OTFT(오티에프티:유기 박막 트랜지스터), 메모리셀,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다이마틱스 외에도 비휘발성 메모리용 기능성 폴리머 물질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씬필름(Thin Film Electronics)을 포함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공동개발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투명전자잉크 개발 이래 산업 내 적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만큼, 그간의 성과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한 눈에 짐작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정광춘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관련 업체들에게 현재 양산중인 자사의 최첨단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자사에게는 상업적인 판로확보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협력중인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의 공동개발이 조만간 큰 성과를 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나노기술 축제인 ‘나노코리아 2008’에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독일, 미국 등 10개국 200개 기관이 참가하며 나노소자, 나노소재, 나노바이오, 분석측정장비,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기술이 전시된다. 올해는 참여업체 증가로 그 규모도 전년 대비 30%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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