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역발상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은 극단적인 비관론이 지배 할 때 오히려 집중투자를 하는 전략으로 월가 최고의 투자자가 됐다.
1939년, 대공황의 여운과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미 증시가 극도로 암울할 때 20대 청년 존 템플턴은 1만 달러를 빌려 당시 1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던 주식 104개 종목에 투자했다. 4년 뒤 그 주식들의 가치는 4배 이상 늘어나 존 템플턴은 엄청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1968년에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일본 시장에 주목, PER가 3배에 불과한 주식들을 사들여 1980년대 중반 PER가 30배가 넘자 팔았으며, 국내 증시가 IMF 위기로 허덕일 때 과감하게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낙담해서 주식을 팔 때 사고, 다른 사람들이 탐욕스럽게 주식을 사기 위해 달려들 때 팔기 위해선 강인함이 요구되지만, 과감하게 실천에 옮긴다면 나중에 기대 이상의 큰 보상이 뒤 따른다”고 조언한다.
역발상 투자로 성공을 거둔 인물은 비단 존 템플턴 뿐만은 아니다. 일본의 전설적인 투자자 고레가와 긴조 역시 저평가된 주식을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역발상 투자자이다.
고레가와 긴조는 제1차 오일쇼크에 의해 일본 시멘트 업계가 불황에 빠지자 관련 주식을 3천만주 가량 매집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 정부의 수요 진작책으로 시멘트 업계가 다시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경기가 호전되자 주가가 급등, 그는 120엔에 매수한 시멘트 주식을 3천2백엔 대에서 처분했다. 2500% 넘는 엄청난 초고수익을 거둬들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 무서운 주가 폭락 뒤에는 반드시 급등주들이 출현하며, 기업가치에 비해 터무니없이 폭락한 주식들은 경기 회복과 더불어 제 가치를 찾아가는 주가 복원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실제로 존 템플턴과 고레가와 긴조를 비롯해 월가의 수많은 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발상 전략’을 구사, 오히려 대성공을 거둔바 있다.
다만,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주식시장은 과욕을 부리는 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히는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이리치(
www.hirich.co.kr)는 “주식투자에서는 무엇보다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며 “욕심과 공포 등 자기 감정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투자 철학과 투자기법을 정립한 후 이를 지속적으로 과감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구간에서는 하이리치가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스템화한 <하이리치 3大원칙>과 <하이리치 3不원칙>을 반드시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하이리치 3大원칙>은 손절원칙, 보유선원칙, 저항선 원칙을 도입해 본격적인 투자시 리스크를 최소화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성공투자의 필수 원칙이며, <하이리치 3不원칙>은 미수/신용 금지, 몰빵 금지, 추격매수 금지라는 주식투자의 금기 사항을 적용, 투자시 불필요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