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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과 의대 정원 확대 등 논의

김 지사 "건국대 충주병원은 도내 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해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1.01 17:00:02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31일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도내 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국대 충주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대 정원 확대 문제, 지역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충주병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 프라임경제


김 지사는 "건국대 충주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북부지역의 필수의료와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상급병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충주병원의 의대 정원은 도내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 충주병원의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충주시민을 포함한 도내 북부권 도민들의 신뢰를 받을 때 정원 확대를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과도 협력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김 지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건국대 충주병원이 도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확충과 시설 개선 등에 더욱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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