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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Works] 삼성전자·LG전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1.01 10:00:37
[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A9+ 국내 출시

삼성전자(005930)는 실용적인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갤럭시 탭 A9+'를 2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탭 A9+' 제품 이미지. ⓒ 삼성전자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스크린 경험과 함께 Dolby Atmos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갤럭시 탭 A9+는 7040mAh(Typical 용량 기준, 정격 용량 68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스토리지는 64GB가 탑재됐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덱스' 기능을 통해 PC 환경처럼 사용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최대 3개의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해 생산성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또 '화면 녹화'기능도 탑재해 사용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의 데이터는 '삼성 녹스'에 의해 안전하게 보관되고, 사용자는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항목들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키즈 기능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은 Wi-Fi 모델과 갤럭시 탭 A 시리즈 최초로 5G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Wi-Fi 모델이 36만8500원, 5G 모델이 41만8000원이다. 색상은 그라파이트와 실버 2가지이며, 실버 색상은 삼성닷컴 전용색상으로 운영된다.

◆LG전자, GV80 신모델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 공급

LG전자(066570)가 2024년형 제네시스 GV80과 GV80 쿠페 신모델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공급하며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가 2024년형 제네시스 GV80과 GV80 쿠페 신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 제네시스 GV80 뒷좌석에서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구동한 모습. ⓒ LG전자


LG전자는 현지시간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투 캘리포니아 플라자에서 현대차∙기아, 유튜브와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의 GV80 탑재를 기념하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webOS는 전 세계 2억 대에 달하는 LG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운영 체제다. LG전자는 TV에 적용돼 검증된 webOS를 기반으로 탑승객이 유튜브 등 최적화된 UX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도록 차량에 특화된 webOS를 개발한 것이다.

LG전자, 현대차∙기아, 유튜브는 유튜브 전용 앱을 차량용 webOS에 접목해 차량 내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했다.

제네시스 GV80 신모델은 차량용 webOS를 통해 모바일이나 TV로 즐기던 다양한 콘텐츠를 주행 안전 규정에 따라 운전석과 보조석, 뒷좌석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에 선보인 차량용 webOS는 고객의 생활공간을 차량으로 확대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은 집에서 TV를 통해 보는 다양한 콘텐츠를 차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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