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2023년 국정감사에서 민간이 주도한 탄소감축 활동의 모범사례로 오비맥주 광주공장의 공장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꼽은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이 광주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30일 오전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방문해 공장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 구축·사용에 힘쓰고 있는 오비맥주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왼쪽부터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 공장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자범 오비맥주 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이 오비맥주 광주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비맥주
김경만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산자위 국정감사에서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자가 발전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사례를 민간 주도 탄소감축 활동의 모범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30일 오전 오비맥주 광주공장의 현장을 방문한 김경만 의원은 "재생에너지가 산업용 전기보다 비싸서 재생에너지 사용에 주저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오비맥주는 자가소비형 발전사업이라는 모델을 구축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방안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