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보령시,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대회'를 개최했다.

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대회'를 개최했다. ⓒ 보령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 주체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립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시민과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및 실천 선언문 서명, 수건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 퍼포먼스, 보령시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등이 이뤄졌다.
특히 주요 행사를 진행한 후 '언어 천재'로 알려진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특강도 진행했다.
타일러 라쉬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 '두번째 지구는 없다'를 발간하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대회'에서 카드섹션퍼포먼스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날 강연에서 타일러 라쉬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적 문제로 변화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시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플라스틱 뚜껑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립을 유도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녹색성장의 실현은 우리 모두의 실천에 달려있다"라며 "이번 대회로 시민 모두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재난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으로, 훈련 첫날인 31일은 이마트 보령점과 보령종합터미널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정한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1월1일에는 재난 담당 공무원 비상 응소 태세를 점검하는 비상소집 훈련에 이어, 민방위 화재 대피 훈련과 연계한 보령시청 공무원 및 내방객이 함께하는 시청사 화재 대피 훈련을 소화기·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실시한다.
특히, 11월2일에는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화재, 가스 누출의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 재난 현장 대응 기구 가동, 수습·복구 등의 현장 대응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한다.
앞서 시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훈련 참여 관계기관과 함께 훈련 기획·설계 실시 등 전 과정 단계별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2차례 실시했으며,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정비해 실제상황과 매뉴얼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명확한 임무 분장 및 견고한 협업 훈련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 확대로 안전 문화 의식을 확산하며, 정보통신기술 기반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는 방침이다.
구기선 부시장은 "각 기관별 활용가능한 재난관리 인력과 장비를 최대로 동원하여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시민 체험단에 대피자, 환자 등 역할을 부여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과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건축과 주은성 주무관은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옥외영업 신고가 들어올 시 보건소와 함께 건축물 불법 여부를 확인하고 해수욕장 주변 위반 건축물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했으며, 건축물 관련 불법행위 지도·단속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불법 건축행위 근절에 기여했다.
농업지원과 이혜순 팀장은 제16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의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이끌었으며, 농촌지도자회, 품목연구회 등 3개 단체의 조직 정비를 통해 지역 선도 농업인 육성에 기여했다.
주교면 임미숙 부면장은 제6회 주교면민화합대회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었으며, 동료 직원을 먼저 생각하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직원 간 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청소면 이용숙 주무관은 제5회 보령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의 행사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홍보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했으며, 직장 및 지역주민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대천1동 신혜인 주무관은 성남시 주민자치위원회 캘리그라피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준비해 제11회 봉황예술제를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15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자기 계발과 취미생활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