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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제주 하늘길 열어…진주·사천-제주 신규 취항

10월29일 오후 2시35분 첫 운항…주 3회 수·금·일 188석 규모 항공기 운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0.29 15:05:29
[프라임경제] 10월29일 대한항공의 진주·사천-제주 노선 신규 취항 오후 2시35분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주·사천공항에서 개최됐다. 

© 대한항공

이는 지난 2020년 5월 대한항공 사천(진주)-제주 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3년 5개월만에 신규 취항하게 됐다.

이번 '진주·사천-제주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는 강민국 의원(국민의힘 진주시·을)이 지난 10월13일 대한항공 박정수 전무와 '진주·사천-제주 신규취항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이날 강민국 의원은 취항식에 참석해 서부 경남지역 주민의 '하늘길 교통기본권 확대'를 축하했다. 또 박동식 사천시장 이길은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 하만기 대한항공 대외총괄 전무 등이 참석했다. 

취항식 행사는 내외빈 소개와 강민국 의원을 비롯한 박동식 사천시장,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 축사에 이어 대한항공의 진주·사천-제주 노선 취항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강민국 의원은 "코로나로 막힌 서부경남 하늘길이 지난해 김포 노선 취항에 이어 올해 제주 노선까지 확대돼 서부경남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관광산업 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부경남 주민들의 교통기본권 확보와 진주를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발로 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사천⇨제주

제주⇨사천

편명

출발

도착

편명

출발

도착

KE1585

14:35

15:35

KE1586

12:30

13:30


한편, 대한항공은 10월29일부터 진주·사천-제주 노선에 주 3회(수·금·일) 188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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