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유망 농식품 신생기업을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탭엔젤파트너스가 유망 농식품 신생기업을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 김우람 기자.
'2023 TAP UniFarm 데모데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주관하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베지스타를 비롯한 △성일농장 △슬런치팩토리 △로보아르테 △메타파머스 등 10개 스타트업 대표가 기업의 핵심 기술과 투자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각 발표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13개 투자기관 소속 심사위원들은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는 우수한 농식품 스타트업과 해당 분야의 전문 투자자들의 만남을 통해 보육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년간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축적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최선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