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닉스(317120)가 V2X(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닉스는 최승욱 라닉스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승욱 대표이사가 국무총리상의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이날 총 82명의 반도체 산업 유공자에게 포상이 이뤄졌다.
최승욱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V2X 통신기술 개발과 끊임없이 비메모리 반도체첨단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