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27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노후 휠체어택시를 신규 차량으로 교체 운행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노후 휠체어택시를 교체하고 위탁업체에 전달하고 있다. ⓒ 사천시
이번 노후차량 교체는 차량 연식이 오래되고 운행거리가 많은 차량을 교체해 운행간 안전사고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체차량은 신형 휠체어리프트가 작창된 안정성과 기동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이동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01년부터 교통약자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에 휠체어택시 운영을 위탁했다.

박동식 시장이 휠체어택시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 사천시
휠체어택시는 타인의 도움 없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보행상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