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부경남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경남 초전신도심(1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26일 인가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경남도 진주 초전신도심 1단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 프라임경제
경남 초전신도심(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가 제안해 경남도 도시계획심의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됐다.
해당사업은 도심 내 방치돼 온 진주시 초전동 일원의 구(舊) 종축장 부지(6만 7,853㎡)에 조성된다.
경남도 서부청사 및 상위계획에 따라 업무·행정기능의 공공업무용지, 일반업무시설과 도시기반시설(주차장·도로·공원) 등이 설치될 계획이며, 2024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5년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지역 감염병 예방 및 공공의료 여건 강화를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진주시가 지난 3월 공공업무용지 8400㎡(1필지)에 대해 분양 계약하고 향후 초전신도심(1단계) 사업지구 내에 진주시보건소가 이전 운영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초전신도심(1단계)은 서부경남 균형발전 및 업무·행정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경남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