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진주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는 ‘진주 올빰야시장’ 행사를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휴장한다.

진주 올빰야시장 내년 봄에 다시 만나요. ⓒ 진주시
진주 올빰야시장은 진주시 유일의 상설 야시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SNS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매주 20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을 정도로 진주시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5개의 음식 매대에서 삼겹야채말이를 비롯해 납작비빔만두, 구운 아이스크림, 소고기불초밥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또 이번 10월 축제기간 중에는 토종 앉은키밀로 만든 로컬 수제맥주 '진주진맥' 판매 이벤트를 병행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시장 방문객들은 이색적인 즉석 음식을 맛보며 '진주진맥'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해 진주 올빰야시장은 10월28일을 마지막으로 내년 2월까지 휴장하며, 재정비를 거쳐 2024년 3월부터 다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