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I 기반 맞춤 진로 추천 서비스 에듀테크 기업 메이저맵(대표 이중훈)은 2019년부터 학과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메이저맵'이라는 학과검색엔진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저맵은 학생들의 진로 데이터를 수집해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국 대학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대표가 메이저맵을 출시한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교육 환경이다. 과거 정답을 맞추는 교육에서 실습형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진학 위주의 교육에만 집중하고 입시 위주의 교육 문제점 개선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며 "창업을 통해 입시 문제를 개선하겠다"며 메이저맵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러면서 "사전 문답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파악해 학과와 직업을 잇는 진로 로드맵 서비스를 구축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탄 메이저맵의 입시서비스는 누적 사용자 45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반계 고등학생 약 20%가 사용하는 수치와 같다. 또 현직 교사 8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맵의 유료 버전 웨이메이커는 별도의 영업 활동 없이 출시 6개월 만에 110개의 판매 수치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메이저맵 서비스로 사용자를 모아 브랜딩을 구축하고, 유료 서비스 웨이메이커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향후 전국의 모든 학부모와 교사들이 메이저맵을 통해 구체적인 학과와 직업을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