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밀레 (회장 라인하르트 진칸)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08’에 참가한다.
밀레의 ‘IFA 2008’ 참가는 1999년 독일 쾰른에서 열렸던 가전 및 부품 전문 무역박람회 도모테크니카(DOMOTECHNICA) 참가 이후 9년 만에 세계적인 박람회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기에 의미가 크다.
‘IFA 2008’ 에서 밀레는 ‘Miele Exper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전체 생활가전전시공간 10% 규모인 3,000㎡의 전시공간을 활용해 소비자 및 딜러를 위한 2개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소비자를 위한 공간에서는 제품의 즐거움 및 내구성, 밀레의 혁신, 제품서비스 등 소비자 체험 위주로 밀레가 소개될 예정이며, 딜러공간에서는 밀레의 자랑인 세탁기 및 진공청소기, 냉장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조리용 기기, 커피메이커, 쿠커후드 등 제품 위주의 소개와 품질, Made in Germany, 디자인, 기술 등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각 제품 담당자의 철저한 상담은 물론 회의실과 교육공간, 커피를 제공하는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밀레는 전시회 개막 2일전에 사전행사로 IFA 가정용 가전부분 및 ZVEI(전자산업등록협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밀레의 공동 회장인 라인하르트 진칸(Dr. Reinhard Zinkann)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9일에는 밀레 디자인센터장인 안드레아스 엔슬린(Mr. Andreas Enslin)의 ‘Cave Technology’ 기자회견, 이어서 밀레 에드워드 자일러 기술부문 사장 (Dr. Sailer, Miele BOD member)의 밀레 사업현황 기자회견이 진행 할 예정이다.
밀레의 공동 회장인 라인하르트 진칸(Dr. Reinhard Zinkann)은 “이번 ‘IFA 2008’ 은 처음으로 생활가전(Home appliance)분야가 신설된 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밀레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방문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IFA 2008’ 참가의 강한 포부를 나타냈다.
이번 48회째를 맞는 ‘IFA 2008’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 32개국 1212개 가전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23만 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세계적인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IFA 2008 에서는 처음으로 생활가전(Home appliance)분야가 신설되어 이전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탁기, 청소기, 냉장고, 커피메이커 등 가정용 가전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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