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1월4일과 5일 양일간 이인면 찰방센터에서 '제1회 락, 바베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1회 락, 바베큐 페스티벌 포스터. ⓒ 공주시
이번 축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활동가 모임(액션그룹)인 '바베큐두렁마을(대표 이희룡)'과 이인면 청년 활동가 그리고 지역민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이색 행사이다.
전국 유명 연기(스모크) 바비큐 요리사와 함께하는 지역 육류, 해산물, 버섯 바비큐를 즐기는 시간과 함께 알밤 굽기체험, 바비큐 햄버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대표 수제맥주인 '바인젠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시골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더크로스 김경현 밴드'를 비롯한 국내 유명 록밴드 6개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대상 마블 히어로즈 퍼포먼스와 버블쇼, 찰방 캐릭터 사진, 신토리 캐릭터 등 활동과 20여 가지 체험, 볼거리가 준비된다.
이날 세종시와 같은 이웃 주민들의 숙박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이인면 야영장을 행사장으로 옮겨와 조성한 글램핑장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모닥불 체험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주시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총 70억원을 투입해 농촌 마을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총 33개팀의 주민조직 사업 주체(액션그룹)를 발굴한 상황으로, 이날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민간 주도로 농촌에서 청년들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다. 앞으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공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농촌생각 착한소비 성과공유 마켓 계획
[프라임경제] 농촌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명백하다. 농촌 지역은 우리의 식품 공급원이며,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이며, 문화와 전통의 보존지이다. 그러나 농촌 지역은 종종 도시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제1회 락, 바베큐 페스티벌 포스터. ⓒ 공주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바베큐 두렁마을이 주관하는 2023년 제1회 전국바베큐축제와 협업해 읍면지역을 찾아가는 마켓을 개최하고자 한다.
이 계획은 농촌 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명소화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경제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은 농촌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이 계획은 농촌생각 착한소비 성과공유 마켓의 일환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성 있는 소비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공정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은 농촌 지역의 경제적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많은 도전 과제 중 하나인 농촌 지역의 경제적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