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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 깊이 4m 싱크홀 발생…행인 1명 경상

영등포구청, 추가 사고 예방 통제선 설치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0.25 16:08:29
[프라임경제] 서울 여의도 횡단보도 보행섬에서 땅 꺼짐(싱크홀)현상이 발생해 행인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행인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오전 11시4분에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여의도 파크원 건물 사이 인도에 땅 꺼짐 사고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30대 행인 1명이 왼쪽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 깊이 4m로 추정된다.

영등포구청은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추후 땅 꺼짐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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