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빛글림(대표 박진형)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인테리어 조성이 가능한 디지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스트리밍 기업이다.
빛글림은 △오피스 △호텔 △공항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감성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빛글림만의 디지테리어를 위해 전 세계 80여개 국가의 크리에이터들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 그 결과 △그래픽 △패턴 △일러스트 △텍스트 △드로잉 △회화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앱이나 웹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디지테리어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잦아들자 사람들이 몰리는 카페, 백화점, 호텔 등지에 다양한 디지테리어 콘텐츠를 상영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 대표는 "과거 상업 공간은 단순 상업 광고가 상영됐다면 현재는 공간에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해 영상을 통해 색다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며 "시장의 수요가 증가한 만큼 디지테리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 롯데센터 스카이가든 스퀘어에 설치된 빛글림의 디지테리어 전경. ⓒ 빛글림
빛글림은 국내외 다양한 곳에 디지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엑스 △인천공항 △하남 스타필드 △파크원타워 등에 디지테리어를 설치했다.
아울러 베트남 하노이 롯데 센터, 장티엔플라자 등 다양한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250곳의 공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과 인도에 지사를 설립했다. 사업 확장을 위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진형 빛글림 대표는 "미래 건설되는 스마트시티에 대비해 빛글림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일기예보와 화재, 실시간 뉴스 등 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성장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테리어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