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8 베이징올림픽이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올림픽 대표 선수 후원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 결실을 맺어 ▲체조에서 14개의 금메달 중 9개를 획득한 중국체조대표팀 ▲인도 최초로 개인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사격영웅 빈드라 ▲수영 자유형 50m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라질판 마린보이 세자르 시엘로 등 삼성전자가 후원한 선수들의 성적이 좋았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이 BRICs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훈련비 등 지속적 지원을 해 왔는데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선전으로 큰 마케팅 효과를 보게 되었으며 현지 언론들 역시이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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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 중국체조국가 대표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또 삼성 올림픽 홍보대사이자 중국 애니콜 광고모델인 가수 ‘비’는 폐막식 열창으로 삼성 올림픽마케팅의 정점 역할을 했다.
올림픽그린 내 위치한 삼성홍보관은 올림픽 기간동안 7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2층에 마련된 선수라운지에는 올림픽 참가선수 4천여명이 다녀가 올림픽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지난 10년간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컨셉의 ‘삼성올림픽홍보관(OR@S)’을 통한 그린올림픽 ▲첨단 WOW(Wireless Olympic Works) 서비스를 통한 하이테크 올림픽 ▲일심일촌, 희망소학교, 개안수술지원과 연계한 나눔올림픽 실천 등 3대 차별화 전략을 전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향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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