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기지능스튜디오(대표 현태호)가 '오디오웹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인칭 공간음향 기술 OI-sounds(오아이-사운즈)를 기반으로 콘텐츠IP 개발과 제작에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태호 유기지능스튜디오 대표. ⓒ 유기지능스튜디오
유기지능스튜디오는 2019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1인칭 공간음향 기술 OI-Sounds (오아이-사운즈)를 기반으로 △오디오영화 △K-POP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뮤직드라마 △2.0 오디오북 등을 제작해 왔다.
뿐만 아니라 웹툰 기반 모션그래픽에 1인칭 공간음향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오디오웹툰'과 전시예술·관광산업 분야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시네마틱 오디오 도슨트'를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다.
오디오웹툰은 원작 웹툰에 모션그래픽과 오디오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말한다. 단순히 '움직이는 웹툰'을 넘어 스마트폰과 이어폰 조합의 모바일 환경에서 극장 수준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로서 전략 사업화한 것이다.
유기지능스튜디오는 모션그래픽부터 1인칭 공간음향 기술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오디오웹툰 제작 전체 과정을 인-하우스 방식으로 소화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시예술 산업이 극장 영화를 대체하고 있다. OTT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극장 영화산업 대신 전시예술 산업이 차세대 오프라인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유기지능스튜디오의 1인칭 공간음향 기술 OI-sounds(오아이-사운즈). © 유기지능스튜디오
관람객들에게 단순 '관람'을 넘어 오프라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시네마틱 오디오 도슨트'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디오웹툰은 기존 세로 스크롤 형태로 소비되던 일반 웹툰에 모션그래픽과 음악, 오디오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웹툰 업계의 차세대 저작물 장르이자 수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