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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석 인천요트아카데미 대표 "요트의 즐거움 알릴 것"

수상 스포츠 관심도 높아 수요 증가 추세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0.24 13:39:15
[프라임경제] 인천요트아카데미(대표 류해석)는 인천에서 요트투어와 레저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직 한국에선 비주류 스포츠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진 못한다. 

류해석 인천요트아카데미 대표. ⓒ 인천요트아카데미


류해석 대표는 학창 시절 요트를 접하고 국가대표까지 선수 생활을 해왔다. 은퇴후 사업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할 때 망설임 없이 뛰어든 사업이 바로 요트아카데미이기도 하다.

류 대표는 요트의 인식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어 요트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됐다. 무엇보다 자신이 선수생활을 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무동력 딩기요트 선수 후배들을 양성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요트와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인천요트아카데미에서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음과 여유로움으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요트 투어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무동력 딩기요트 그리고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패들보드프로그램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해변파도에서 즐기는 스킴보드, 바람을 윙으로 받아 포일이 달린 보드에 전달하는 윙포일, 바람과 연을 이용해 서핑을 하는 카이트 등 많은 레저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요트투어는 이색 관광으로 많은 분들이 요트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하고 있다. 요트투어와 요트 멤버십을 통해 요트 세일링 교육이 진행된다. 또 수상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다양해짐에 따라 관심도가 높아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매년 매출은 100%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레저 프로그램의 수요와 니즈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으로 개발했기에 가능했다.

인천에서 해양레저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식 변화와 기획적인 마케팅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10m 이상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자연친화적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 수립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류해석 대표는 "2022년 요트 한 대로 시작해 올해엔 카타마란 한 척을 추가 보유하여 운행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요트를 보유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해양 수상 레저 프로그램을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데 이어, 대한민국 최대 해양 수상 레저 센터로 거듭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동남아등 해외로 나가는 것이 아닌 인천으로 모이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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