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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취약계층 방문약료서비스 호응

만성질환 앓고 있는 거동불편 노인·장애인 가정…월 1~2회 방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0.24 13:02:55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하나로 '방문약료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취약계층 방문약료서비스 호응. ⓒ 의령군

방문약료서비스는 대한약사협회와 협약을 맺은 약사가 월 1~2회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거동불편 노인,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합병증 예방교육, 복약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수거해 약물 오남용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방문약료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대표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건·의료·주거·요양‧돌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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