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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적극행정·정부혁신 선도"

상반기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담당공무원 시상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0.23 15:07:32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정부혁신 우수사례 시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민 편의를 크게 높이거나,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정부혁신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을 시상·격려하고 그 성과를 부내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부터는 수상자의 가족들도 초청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체감도가 높은 정책수립 또는 제도개선을 이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2019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는 전 직원 대상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은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시범운영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 약물 오남용 위험을 해결한 사례 △이음5G 활성화를 위해 주파수공급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사례 △우리 독자기술로 누리호 3차 발사에 성공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과 자주적인 국가 우주개발 역량을 확보한 사례 등이 선정됐다.

적극행정과 더불어 정부혁신을 선도한 사례 발굴과 시상도 이어졌다. 전문가(과기정통부 자체평가위원회) 심사와 온국민소통의 국민투표를 거쳐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세 분야에서 총 5건이 선정됐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다중의 신호를 통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긴급구조 정밀측위 연구개발(R&D) △과기정통부-국정원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보안제도를 마련하고, 세계 3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 등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과학·디지털기술 혁신의 주관 부처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적극행정과 범정부 협업의 정부혁신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며 "국민 누구나 과학·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향유하는 데 과기정통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이 조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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