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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인재 매칭 서비스 '인재풀' 리뉴얼

다양한 세부 조건 필터링으로 원하는 인재만 검색 가능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10.23 09:01:12
[프라임경제] 사람인(대표 김용환)은 인재 매칭 서비스 인재풀을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재풀은 기업이 직접 구직 의사가 있는 인재를 검색하거나 AI(인공지능)로 추천 받아 이직을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다.

ⓒ 사람인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한 수시 채용 시대에 적합한 빠른 인재 파악과 입사 제안 같은 능동적 채용이 중요해졌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리뉴얼은 인재풀 이용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기업들이 적합한 인재의 프로필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제안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인재의 △경력 △직무역량 △학력 △행동 데이터 등 다양한 조건을 필터링해 검색하도록 변경했다. 인재 검색 화면에서 원하는 조건들을 체크해 추려보거나, 검색창에 추천되는 태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딱 맞는 인재만 그룹화해 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인재 검색 조건이 추가됐다. 재직 기업을 △상장 여부 △매출 성장률 △씨드(Seed)부터 시리즈F 단계까지의 투자 유치 현황 △단계별 유니콘 기업 인증 등 여러 기준으로 세분화했다. 보유 자격증과 어학 능력 등 직무 역량별로도 구분해 볼 수 있다. 

학력은 해외 평가 기관과 교육부 고시 기준 국내외 유명대학이 추가됐으며, 추후 특성화 고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적극적 구직 활동 △제안에 빠른 응답 △제안이나 프로필 조회가 많은 인재 등 행동 데이터 분석으로 매칭 성사 확률이 높은 인재를 더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문정순 사람인사업실 실장은 "고스펙자부터 고연봉자, 성장 기업 경험자, 젊은 리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루키까지 국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인재가 포진한 사람인 인재풀에서 기업들이 적합한 인재와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도록 리뉴얼을 단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 경험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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