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3 빵빵데이 천안 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또한 국토연구원 11개 민간데이터 업체와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국토연구원 11개 민간데이터 업체와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협약체결 기관은 천안시, 국토연구원을 비롯해 에스케이(SK)텔레콤, 케이티(KT), 엘지(LG)유플러스, 비씨카드, 케이비(KB)국민카드, 신한카드, 케이비(KB)국민은행, 케이씨비(KCB),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씨제이(CJ)올리브네트웍스, 씨제이(CJ)대한통운 등 빅데이터와 관련한 민간기업 11곳이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 기술 시범 적용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민간 부문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공공과 민간의 공간 빅데이터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난 5월 국토부의 '인공지능(AI) 도시계획 연구개발(R&D)' 기술 시범 적용을 위한 실증 대상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주관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 기술을 시범 적용한다.
'인공지능(AI) 도시계획 연구개발(R&D)'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매출액, 교통량, 읍면동 단위 인구이동, 위성영상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권 설정, 토지이용, 기반시설 수요 예측 등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도시계획 수립 지원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가 이미 확보한 빅데이터 외에도 추가적인 부문의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을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계속 변화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업단지, 대학 등이 유발하는 통근·통학 등 생활인구를 추정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도시 공간 변화 예측 기술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적용한다.
또, 주변 도시와의 연계 수요를 고려한 광역 기반시설 계획 반영 등 지역 거점도시에 걸맞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배 건설교통국장은 "이달 12일부터 천안시는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며, "빅데이터 활용 인구·주거 지표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미래예측 기법 적용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사회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3 빵빵데이 천안 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조혜순)는 '2023 빵빵데이 천안' 축제 개최를 기념해 꿈누리터 이용 아이들을 대상으로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체험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체험전' 포스터. ⓒ 천안시
이번 체험전은 천안 빵의 역사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22일까지 열리는 빵빵데이 축제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빵에 대해 쉽게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전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빵이 부풀어 오를 때'를 관람한 후 케이크 오르골 만들기, 포스터 꾸미기 등 다양한 연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체험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용하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기간 내에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방문해 현장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체험전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꿈누리터를 이용하는 천안시민과 타지역 이용자들에게 빵의 도시 천안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