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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NH농협은행,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외

농협·국민·전북은행 소식

이유진 기자 | lyj@newsprime.co.kr | 2023.10.18 16:06:59

18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은 부산광역시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발표했으며 전북은행은 '장금이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출입기업고객 180여명이 초청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을 진단, 달러·원 환율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중국 경기둔화에 따른 환율 방향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대내외 여건상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KB국민은행은 부산광역시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컨설팅관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전문가 취업특강&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중장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내일 설계관'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호 컨설팅관' 등이 운영됐다. 아울러 블라인드 채용관을 추가로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게는 채용 정규 직원 1인당 100만 원,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 채용 지원금과 최대 1.3%p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됐다. 구직자들에게는 면접 지원금 1만 원을 선착순 300명에게 현장 지급했다.

전북은행은 △전주 남부시장 △군산 공설시장 △익산 중앙시장 △김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결연으로 전통시장 카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전통시장 상인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결연행사 후에는 전주 남부시장을 직접 방문,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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