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리진(094860)이 루나 IP 최초 방치형 RPG '루나(Luna):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글로벌 선두 게임 기업 네오리진은 'Idle adventure RPG: 루나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나: 리버스'는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방치형 RPG로, 기존의 루나 관련 다수의 게임들이 정통 MMORPG였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치형 RPG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검사, 마법사, 사냥꾼, 암살자, 사제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한 후, 블루랜드 대륙을 모험하는 게임이다. 24시간 자동사냥으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투와 성장이 쉽고 빠른 것이 특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