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가 ‘레이더 관제기술’을 개도국 연수생들을 상대로 25일부터 3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2008년도 개도국 연수생 초청 교육훈련프로그램 중 세번째로 아프리카(7개국), 아시아(7개국), 중동(2개국) 총 16명이 참가한다.
25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항공인력개발원(충북 청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레이더관제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은 물론 실제 레이더 화면과 동일하게 제작된 컴퓨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실무훈련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실제 항공기 관제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서울 접근레이더 관제소(인천 및 김포공항 등 관제) 등 공항시설을 견학하고, 민속촌과 경주관광 등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개도국 교육훈련 프로그램 추진은 국제항공의 균형된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으로서 개도국에 대한 역할 증대 및 미래 국제항공리더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항공분야 위상 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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