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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특화 신품종 벼 육성 '누룽지향 당진특화쌀' 상품 개발 추진

당진 쌀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0.18 10:10:22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있다.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 모습. ⓒ 당진시


미래농업과 종자산업팀에서 '당진특화쌀 육성을 위한 3단계 전략'을 기획해 1단계 최고품질쌀 당찬진미 및 2단계 수출쌀 아미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3단계 누룽지향 쌀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누룽지향 쌀 개발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총 8개의 신품종 벼를 도입했다. 우리 지역 토질 및 환경에 맞는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품종 평가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엔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담당자들이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를 추진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 벼를 예비 선발했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신품종 벼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 모습. ⓒ 당진시


당찬진미와 아미쌀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한 쌀로 당찬진미는 밥맛이 우수한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 품종급의 최고품질 쌀이다. 

또한 아미쌀은 우리나라 최초 자포니카 장립·장원종으로 수출 및 식당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고품질 쌀이다. 시는 당찬진미와 아미쌀 2개 품종을 판매처에 따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김석광 미래농업과장은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쌀상품으로 육성해 관내 농업인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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