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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KB국민은행, 무료법률구조사업 기부금 지원 협약식 진행 외

국민은행·농협은행·카카오뱅크 소식

이유진 기자 | lyj@newsprime.co.kr | 2023.10.17 14:24:41

17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무료법률구조사업 기부금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이 높은 수준의 성능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무료법률구조사업에 3년간 기부금 51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엽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물가 상승 및 고금리 지속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근로자 등 기준중위소득 125% 이하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자 등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NH농협은행 전직원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외국환 지식·경험을 겨뤄 외국환 전문가를 선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800여명의 직원들이 도전해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날 대상은 강명철 NH금융PLUS반포역센터 과장보가 차지했다. 이어 △금상 윤동원 남서초지점 과장보 △은상 임수빈 구로지점 계장·배종필 영광군지부 팀장 △특별상 김남화 동천지점 팀장이 수상했다.

카카오뱅크가 자체 개발한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V&V(확인 및 검증, Verification & Validation) 시험에서 높은 수준의 성능 기록을 달성했다. 성능 시험은 비대면 인증 시 얼굴 위변조 여부를 AI로 판별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환경의 위변조 데이터에 대해 일관된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검증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평가 척도로 △오인식률(FAR) △오거부율(FRR)을 측정한 결과 0.001%의 오인식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면 인식 기술 등 자체 개발한 금융 솔루션에 대한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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