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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카카오페이와 'KJB모바일아파트대출' 판매

판매한도 500억원 내 최대 연 1.2%p 금리우대쿠폰 제공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3.10.17 14:05:12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KJB모바일아파트대출'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29일 출시 이후 인기몰이 중인 'KJB모바일아파트대출'은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는 100% 비대면 대출상품으로 △신규 구입자금 △대출 갈아타기(대환) △생활안정자금 등의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매년 최초 대출금의 10% 범위 내 면제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쟁력 있는 간편한 우대금리 조건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실적연동 우대금리(신용/체크 카드 이용,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평균잔액 조건 충족 시) 최대 0.7%p(포인트) △자금용도별 우대금리(신규 구입자금, 타행 대출 갈아타기(대환) 및 생활안정자금) 최대 0.3%p 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500억원 판매한도로 제공되는 최대 연 1.2%p 금리우대쿠폰까지 더해 산출되는 최저 연 4.48%(2023.10.17.기준) 금리는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만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APP), 모바일웹(WEB) 또는 가까운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따라 금융업에서도 비대면 거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카카오페이 제휴를 시작으로 핀다, 뱅크몰, 네이버파이낸셜 등 다양한 빅테크 플랫폼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지역 기반의 탄탄한 자본금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광주은행이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의 신규 고객 및 상품 판매를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광주은행은 최근 토스뱅크와 함께 은행업계 최초로 공동대출을 추진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토스와 함께 신용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선도하는 등 빅테크 플랫폼과 전략적인 제휴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오고 있다.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복잡한 조건 없이 손쉽게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빅테크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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