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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우아한형제들, 외식업 노무 컨설팅 시범운행

참여한 소상공인 67명 사업장 직접 방문…1:1 컨설팅 제공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10.16 11:55:58
[프라임경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는 지난달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부산·진주 지역의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무컨설팅 시범운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소상공인연합회



'우아한 노무 해결사'로 명명된 이번 노무컨설팅은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과 함께 참여한 소상공인 67명의 근로 계약서부터 4대 보험·임금·근로시간 등 경영상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노무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소상공인에게 1:1 노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최윤식 소상공인연합회 경영기획본부장은 "소상공인은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두기도 어렵고, 궁금한 점이 있어도 시간을 할애해 노무사 사무실을 찾아가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인터넷에 불확실한 정보를 믿다가 고충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저희가 마련한 노무 컨설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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