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메달실패했지만 가능성 확인한 한국 마라톤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24 12:56:11

[프라임경제] 24일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마라톤 결과 우리 마라톤은 메달확보에는 실패했으나 가능성을 확인했다.

우리 대표 세 명 가운데 최연소(29세)인 이명승은 2시간14분37초로 18위를 차지했다.

1위 사무엘 완지루(케냐.2시간6분32초)와는 8분 이상 차이가 난 기록이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위 이내에 포함된 것이다. 이로써 남자 마라톤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킨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 마라톤의 간판 선수 이봉주는 '올림픽 4수'인 이번 경기에서 완주에 성공, 인간 승리를 이뤄냈다. 이번 기록은 자신의 기존 기록에 못 미치는 결과였으나, 이번 올림픽 참가로 그는 39번의 풀코스를 완주해 냈다.

이번 올림픽 결과에 따라, 한국 남자마라톤은 현재 크게 부각된 스피드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황영조 신화 이후 이봉주가 이어온 마라톤 명맥을 이명승이 이어갈지 다음 올림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