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토] 당진시 '제11회 다문화 대축제' 성료

다(多)채로운 다(多)양한 문화, 우리들의 다(多)문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0.15 11:58:37

지난 14일 제11회 다문화 대축제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당진시

지난 14일 제11회 다문화 대축제장에 오성환 당진시장이 전통악기 만들기 체험장에 함께하고 있다. ⓒ 당진시

지난 14일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장면. ⓒ 당진시

지난 14일 대형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는 퍼포먼스 장면. ⓒ 당진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다(多)채로운 다(多)양한 문화, 우리들의 다(多)문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종합복지타운 광장에서 '제11회 다문화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국적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베트남 모국 춤과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 부스와 음식 부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소품 만들기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전통악기 만들기, 홍등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됐다.

특히, 여러 가지 재료들이 섞여 있는 대형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는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지역 선주민, 이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다문화 대축제를 통해 외국인 주민에게는 그리운 고향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다국적·다문화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다문화 대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전 연령층 모두가 즐거운 축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