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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시 'KMF 2023' 참가…'웹 AR 컬러링' 공개

"신규 개발한 기능을 통해 교육 콘텐츠 기업과 협업 기회 기대"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10.13 11:56:16
[프라임경제] 웹 증강현실(AR) 개발사 렛시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전시회 'KMF 2023(Korea Metaverse Expo 2023)'에 참가해 자사가 신규 개발한 웹 AR 컬러링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KMF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메타버스 다수의 기업이 참가하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렛시는 자사가 새롭게 개발한 '웹 AR 컬러링'을 공개한다. 

웹 AR 컬러링은 흑백 도안 속 그림을 원하는 색으로 색칠한 후 스마트기기 카메라로 인식하면, 색칠된 그림 속 캐릭터가 3D 모델로 증강하는 실감형 교육 콘텐츠다. 특히 증강된 3D 모델을 원하는 각도와 크기로 조정하는 등 자신이 색칠한 그림과의 상호 작용도 가능해, 유아·초등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참여 학습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렛시가 국내 대표 메타버스 전시회 'KMF 2023'에 참가한다. ⓒ 렛시


렛시에 따르면 기존 앱으로만 제공되던 AR 컬러링을 모바일 웹으로 동작하도록 지원해, 많은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자사가 직접 제작해 온 웹 AR 콘텐츠도 기능별로 소개한다. 모바일 화면 속에서 증강되는 오브젝트와 사진 촬영하는 AR 포토존과 퍼즐, 슈팅 게임 등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AR 퀘스트'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안상철 렛시 대표는 "뛰어난 접근성과 인터랙션 기능을 지닌 자사의 AR 콘텐츠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개발한 웹 AR 컬러링 기능을 통해 여러 교육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렛시는 201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업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AR 전문 개발사로, 앱 설치 없이도 웹 환경에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웹 기반 AR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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