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데이터 검색 도구 ‘헤이데이터’를 전 영업점에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은 인권경영 보고서 제3자 검증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으며 IBK기업은행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중소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데이터 검색 도구 ‘헤이데이터’를 전 영업점에 확대 시행한다. 헤이데이터는 영업점 직원이 음성명령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음성 검색 플랫폼이다. 플랫폼 이용시 특정 데이터에 대한 키워드를 차례로 음성 지시함으로써 세분화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별된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번 시행으로 신한은행은 인적자원 수요 및 업무시간 대폭 감소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인권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보고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한 인권경영 보고서 제3자 검증을 실시했다. 제3자 검증은 DNV KOREA 주관으로 △법무부·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 △국내 노동법규 △글로벌 기준의 인권정보 공개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한 기준으로 실시됐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과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을 적용해 인권경영 관리 체계를 마련, 인권 관련 리스크 식별과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인권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한·불 양국 중소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과 프랑스 정책은행 간 체결된 최초 협약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력 △스타트업 육성지원 △공동투자 촉진 △연구 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창업·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중소기업 지원 관련 현안과 연구를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