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경귀)는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오는 13~14일까지 이틀간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홍보지. ⓒ 아산시
시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인 1생활체육'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당구협회‧아산시장애인체육회‧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후원으로 치러진다.
이번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날 대회 종목은 남자 스탠딩(BIS), 남자 휠체어(BIW), 여자통합, 단체전 총 4개로 구성됐으며, 13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프로당구 SK렌터카 강동궁 선수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김순고 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3개 많은 시·도 팀이 참가해 대회 열기가 더 뜨겁다"며,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아름다운 승부가 펼쳐지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