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장환)은 북 어린이들의 영양공급을 위하여 사단법인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에 127,058,460원을 모금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평양에 발효콩 빵 공장 건립에 사용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교육청, 직속기관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나눔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한편, 북 어린이 영양공급을 위한 성금 전달은 지난해 평양 만경대구역 콩 발효(청국장)공장 건립에 이어 두 번째다.
교육청 관계자는 "북 어린이의 유아사망률을 낮추고 영양결핍 개선은 물론 교직원 및 학생들의 올바른 통일관 함양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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