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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보궐이사로 이동욱 5.18 조사위원 추천

이사회 여야 구도 6대 5로 여권 우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0.11 15:51:10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를 KBS 보궐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KBS 이사는 방통위가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이 기자는 부산 출생이며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월간조선 기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전문위원 △뉴데일리 객원 논설고문 △자유전선 대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 후임으로 추천된 이 기자도 여권 인사로, KBS 이사회는 여야 6대 5로 다시 여권 우위가 됐다.

여권 이사들은 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후보를 정하기 위한 표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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