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음료·주류업계가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제너시스BBQ 그룹은 교육기관 치킨대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3분기 동안 누적 9000마리의 치킨을 지역 지자체에 기부했다.
BBQ는 최근 화성 지역 아동센터와 경기도 이천 지역 노인복지센터에 100인분과 40인분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를 통해 아동복지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청소년 복지시설 등 총 21곳의 기관에 120여회에 걸쳐 치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교육기관 치킨대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3분기 동안 누적 9000마리의 치킨을 지역 지자체에 기부했다. © 제너시스BBQ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매장 오픈을 앞둔 패밀리(가맹점주)가 2주 동안 치킨대학에서 기초교육 과정을 수료하면서 조리한 치킨을 이천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ESG 활동으로, 지난 2000년부터 24년 동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한, 착한기부 활동은 외식 프랜차이즈 교육 사업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활동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러브백 캠페인'으로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아웃백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천안 펜타포트점과 경남 거제점이 러브백 캠페인 일환으로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런치 박스 전달과 식사 대접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아웃백의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위치한 아웃백 매장은 해당 지역 복지단체와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펜타포트점(점주 기남영)은 지난 26일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런치 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기남영 점주와 직원들은 직접 만든 카카두 그릴러 런치 박스와 찹스테이크 런치 박스로 구성된 러브백 50세트를 전달하면서 아이들이 추석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기원했다.
이에 앞서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거제점(점주 김재주)은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인 성지원에서 생활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담당자 등을 매장으로 초대해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아웃백 메뉴로 식사를 대접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웃백의 '러브백 캠페인'은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2013년 첫 활동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펜타포트점의 경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지난 2019년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분기마다 복지관을 방문해 런치 박스 세트를 후원해 오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천안 펜타포트점과 경남 거제점이 러브백 캠페인 일환으로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런치 박스 전달과 식사 대접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 bhc
거제점 또한 지난 2017년 12월 지역 복지단체인 성지원과 협약을 맺고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성지원에서 생활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장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하이트진로(000080)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나눔 활동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8일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종료 이후 진행됐다.
2008년 처음 시작한 하이트진로와 선수들의 나눔활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된 나눔활동은 2015년부터 이동차량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차량은 독거 노인 및 재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 하이트진로
올해는 일반 차량 11대와 휠체어 리프트 개조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12대를 전달한다. 보다 많은 곳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대비 2대를 증차했다. 올해 12대를 포함 9년간 총 66대의 차량을 후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6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등 최종 12곳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