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랩이 조직 내 보안 위협 리스크에 대한 우선순위 식별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기반 XDR(확장된 탐지 및 대응) 플랫폼 '안랩 XDR'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안랩 XDR'은 조직 내 수많은 시스템으로부터 위협 정보를 수집해 분석·탐지·대응을 제공하는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이다.
보안 솔루션부터 이메일 등 업무용 시스템까지 다양한 이기종 솔루션으로부터 생성된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보안 리스크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연동 솔루션을 활용한 자동 대응까지 제공한다.
안랩 XDR은 보안 담당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제품에 적극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와 자산 중심 리스크 지수화 및 관리 △안랩이 축적해온 위협 대응 노하우가 녹아있는 '시나리오 룰'을 활용한 리스크 분석·대응 △위협 인텔리전스(TI) 연동으로 위협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도 파악 등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 XDR은 조직내 다양한 솔루션을 연동해 로그 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AI)·머신러닝 등을 이용해 연계 및 상관관계 분석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안랩 XDR은 사용자와 사용자가 보유한 디바이스 등 자산을 명확하게 파악해 이에 대한 리스크 가시성을 높였다.
보안 담당자는 개별 자산에 대한 리스크 지수 및 상세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기기∙직책∙직군 등으로 태그를 지정한 후 해당 태그 별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특히 신규와 미확인 자산 관리에 대한 보안 담당자의 고충을 반영해, 식별되지 않은 자산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전형 '시나리오 룰' 활용한 최신 위협 분석·대응
안랩 XDR은 안랩이 다년간 축적한 위협 대응 노하우에 기반한 실전형 '시나리오 룰'로 리스크 위험도를 분석한다. 시나리오 룰은 사전 정의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위협을 분석하고 탐지하도록 설정된 규칙이다.
경험악성코드 분석, 디지털 포렌식, 보안 관제 등 실제 위협 사례와 최신 공격 시나리오 및 대응 노하우를 룰에 반영했다.
더불어 보안 담당자는 자사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가 제공하는 최신 보안 뉴스와 해당 뉴스 내 침해지표(IoC) 정보의조직 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직 내에서 해당 침해지표 식별 시, 침해지표가 발견된 자산 위치까지 알려준다. 이에 최신 위협 내부 영향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침해사고∙취약점 뉴스 외에도 보안 권고문 등 정보를 확인한다. 이에 내부 확인 시간을 대폭 줄여 보안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김창희 안랩 제품서비스기획실장은 "보안 담당자들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탐지한 위협에 개별적으로 대응해왔기 때문에 대응 우선순위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범위한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해 연계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XDR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 리스크 관리는 곧 비즈니스 경쟁력이 됐다"며 "'안랩 XDR' 출시로 고객에게 조직 내 자산의 보안 리스크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보다 효율적인 보안운영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