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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여성이 참여하는 정책현황과 과제' 주제로 토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0.05 11:45:07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난 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여성이 참여하는 정책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여성이 참여하는 정책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이번 토론회는 당진시 여성정책 방향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여성친화도시 전환의 필요성에 따른 목표를 재점검하고 해결과제에 대해 논의 해 보고자 개최됐다.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고, 폭력과 차별을 근절하는 것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면서 "당진시의회는 여성정책을 향한 노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필요한 부분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연숙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경희 전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6명의 지정토론과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전 담당관은 '지방정부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를 통한 성평등 실현'에 대해 대전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지난 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여성이 참여하는 정책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김경희 전 담당관은 "중앙정부의 성평등 추진체계의 중요성과 지방정부의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찾아 여성의 역량강화가 우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신옥순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장의 젠더기반 폭력예방과 실천 △임미숙 세한대학교 교수의 당진시 여성일자리 함께 들여다보기 △오윤희 어울림여성회 회장의 당진시 사례로 보는 성평등정책관의 필요성 △지나영 당진신문 취재부장의 당진만의 여성 정책, 무엇이 필요할까 △이준기 당진시 여성정책팀장 민선8기 당진시 여성정책 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좌장을 맡은 최연숙 시의원은 "여성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여성 정책 발전을 촉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시민 단체 및 비영기 기관과의 협력으로 여성친화도시 구축 및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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